호주의 원주민 소년들

호주의 원주민 소년들은 오지에서 몇 달간 생활하는 Walk about라는 의식을 치러야만 비로소
성인으로 인정받는다고 한다. 또 아프리카 브르키나 파소의다가라 부족은 40대 초반이 되면
마을 한가운데 안자 사람들이 지나가며 내뱉는 모든 모욕적인 말들을 꾹 참아내야하는 그런
의식을 치러야만 한다고 한다. 그래야만 그 부족의 원로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한다.
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던지는 그 험한 말들은 살아오면서 저지른 실수나 잘못을
떠올리게 해서 지난 시간들을 반성하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한다고 한다.
이럿듯 우리에게 주어지는 통과의례의 시간들은 그 순간은 고통스럽더라도 지나고 나면
우리를 한뼘자라게 한다.

입에 쓴 약처럼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통은 늘 우리를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.
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 역시 그렇게 성큼 우리를 자라게 하기위한 시련이라 생각해본다.

2 Comments
  • Jessica Wilson
    Posted at 10:45h, 30 March Repl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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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Ray Quinones
    Posted at 10:49h, 30 March Repl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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